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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H.O.T.같은 후배 키우고 싶다"


[이미영기자] 가수 강타가 H.O.T.같은 후배를 키우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케이블채널 Mne의 보컬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의 보컬 코치로 출연하는 강타는 "HOT 같은 후배 그룹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조심스럽게 드러냈다.

코치의 팀원을 뽑는 블라인드 예선에 참가한 강타는 "보이스 코리아는 4년 만에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첫 시작이라 동참하는 각오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강타는 "요즘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은데 '보이스 코리아'는 보컬 만으로 참가자들을 평가한다. 가수로 활동하는 내게 큰 자극이 될 거 같다는 생각에 참여를 결정했는데 실력있는 어린 친구들을 보니 H.O.T. 같은 후배 그룹을 직접 키워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서 "처음에는 나도 아이돌 가수로 가요계 데뷔해 이후 솔로 음반도 내고 작사, 작곡으로 역량을 차차 넓혀 나갔다. 그리고 소속사 후배 가수들까지 많아지니 아티스트로서의 역할과 위치도 조금씩 변하는 거 같더라. 그런데 이 프로그램이 후배 양성에 조금 더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 같다. 그래서 팀원을 선택할 때, 진짜 나와 함께 할 후배 가수를 뽑는다는 마음으로 뽑는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팀원을 뽑는 기준에 대해 "개성을 중요하게 보는 거 같다. 획일화 돼 있는 스타일보다는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그 안에서 계속해서 발전해 갈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그리고 보이스 코리아에서 개성도 있고 실력도 갖춘 친구들을 많이 만났다.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보이스 코리아' 관계자는 "강타는 블라인드 예선때 평소 무대에서는 볼 수 없는 진중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다"며 "많은 실력자들 사이에서 독특한 개성을 가진 숨은 인재를 찾아내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다른 코치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참가자들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강타가 팀원으로 선택한 이들은 하나같이 이색 이력들을 갖고 있어 '촉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고 밝혔다.

엠넷의 '보이스 코리아'는 오는 2월10일 오후 11시 첫 방송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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