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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크리스 브라운 재결합? "음반작업 순수한 의도"


3년 전 폭행 사건으로 결별 후 다시 입맞춘 까닭 밝혀

[권혜림기자] 팝가수 리한나가 과거 자신을 폭행한 전 애인 크리스 브라운과의 음반 작업에 대해 입을 열었다.

AP통신의 16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최근 라이언 시크레스트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크리스 브라운과 함께 작업한 것은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이었다"며 "순수한 의도의 음악적 작업이었다"고 이야기했다.

리한나는 "그건 내 아이디어였다"며 "함께 작업한 것은 크리스 브라운이 현재 가장 인기있는 알앤비 아티스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리한나와 크리스 브라운은 지난 2월 서로의 곡에 피쳐링을 한 새 싱글을 발표했다. 리한나의 '버스데이 케이크(Birthday Cake)'에 브라운의 목소리가, 브라운의 '턴 업 더 뮤직(Turn up the Music)'에는 리한나의 목소리가 담겼다.

3년 전 결별한 두 사람이 다시 입을 맞추자 재결합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리한나의 말은 이러한 소문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지난 2009년 리한나는 그래미 시상식 전날 브라운으로부터 얼굴을 가격당했다. 폭행을 가한 브라운은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크리스 브라운은 지난 2월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해 논란을 빚었다. 리한나를 폭행했던 과거가 잊혀지기도 전 그가 공식 석상에서 조명받는 것을 불편하게 여긴 이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브라운은 자신의 트위터에 분노를 표출해 또 화제를 모았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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