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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전준우 득녀


[류한준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전준우가 아빠가 됐다.

전준우의 부인 김미경 씨는 1일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에 있는 순여성병원에서 3.02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전준우와 김미경 씨는 지난해 12월 10일 결혼했다. 김 씨는 MBC 청룡,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등에서 선수로 뛴 김바위의 딸로 전준우와 결혼 당시 '야구 가족'으로 화제를 모았다.

전준우는 1일 현재까지 올 시즌 97경기에 나와 369타수 93안타 3홈런 32타점 타율 2할5푼2리 20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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