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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영화 '돼지같은 여자' 캐스팅…억척녀 변신


[정명화기자] 배우 황정음이 영화 '돼지 같은 여자'(감독 장문일)에 캐스팅됐다.

MBC '골든타임'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황정음은 돼지를 키우는 어촌 처녀 역을 맡아 180도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다.

황정음이 2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한 영화 '돼지 같은 여자'는 황량한 어촌마을의 유일한 총각 준섭(이종혁 분)을 두고 세 처녀가 신경전을 벌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

영화 '행복한 장의사', '바람 피기 좋은 날'을 연출한 장문일 감독이 5년 만에 메가폰을 잡았다.

극중 황정음이 연기하는 재화는 벌이가 시원찮은 부모와 어린 동생 재현을 키우기 위해 돼지를 키우며 살아가는 어촌 처녀로, 친구 미자(최여진 분), 유자(박진주 분)와 함께 어촌의 유일한 총각이자 꽃을 키우는 남자 준섭을 사이에 두고 팽팽한 애정싸움을 벌이게 된다.

'돼지 같은 여자'는 여수를 주 무대로 촬영 중이며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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