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그룹 2PM이 컴백쇼 MBC '2PM리턴즈'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12시 35분 방송된 '2PM리턴즈'는 2.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심야시간대 방송임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또다른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서는 3.2%의 전국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주 MBC 동시간대 방송된 '공감 특별한 세상'의 시청률 3.0% 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SBS '화신 마음을 지배하는자' 재방송(2.9%)과 KBS1 '생방송 심야토론 한미정상회담 성과와 과제는'(1.6%) 등을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날 2PM은 '2PM 리턴즈'에서 새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곡인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와 '하.니.뿐.'의 무대를 첫 공개했다. 한층 성숙한 감성과 더불어 섹시미와 2PM 특유의 퍼포먼스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또한 준케이는 공백기 있었던 부친상 당시의 심경을 고백하고, 닉쿤은 음주운전 사고를 돌이키며 "처음으로 멤버들 앞에서 울었다"고 속내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2PM은 '2PM 리턴즈'를 시작으로 음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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