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일요일 저녁은 '일밤' 대 '일밤'의 싸움이다. '진짜사나이'와 '아빠어디가'가 엎치락뒤치락 하며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진짜사나이'가 1위를 거머쥐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일밤'은 17.5%를 기록했다. 이는 광고가 포함된 통합시청률로, 코너별로는 '진짜사나이'가 18.6%를, '아빠어디가'가 18.4%를 각각 기록했다.

'진짜사나이'가 0.2% 포인트 차로 '아빠어디가'를 제치고 일요일 예능 코너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것. '진짜사나이'가 '아빠어디가'를 역전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로, '일밤'의 코너들이 선전 하면서 기분 좋은 집안 싸움을 펼치고 있다.
'일밤'은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와 KBS2 '해피선데이'를 두 배 격차의 시청률로 앞지르며 가볍게 일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일요일이 좋다'와 '해피선데이'는 각각 9.8%와 7.1%로 한자리수 시청률에 머물렀다.
코너별로는 '일요일이 좋다'의 '런닝맨'이 14.1%를 차지했고, '맨발의 친구들'은 5.5%를 기록했다. '해피선데이'의 '1박2일'은 9.4%, '맘마이나'는 4.0%에 그쳤다.
이날 '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이들의 친구들이 초대된 '친구 특집'이 방영됐다. 다섯 아이들과 닮은꼴 친구들이 초대돼 웃음을 안겼으며, 또래 아이들은 금새 친해졌다. 아이들은 저녁 식사를 위해 직접 닭을 쫓고, 채소를 수확하며 즐거워했다. 또 친구들과의 다툼 후에도 금새 화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진짜사나이'는 수방사로 입대, 특임대와 수색대로 나누어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로, 류수영, 손진영 등 세 병사는 모터사이클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장혁은 1:1 제압술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이며 동료 병사들을 감탄케 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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