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톱스타 강동원의 컴백작 첫 공식 일정이 끝내 불발됐다.
3일 오전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측은 "강동원의 '더 엑스' GV(관객과의 대화) 참석이 무산됐다"라며 "배우와 영화제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어 참석이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강동원은 군 소집 해제 후 첫 복귀작으로 출연한 단편영화 '더 엑스'로 부산영화제를 찾을 예정이었다.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신민아, 이솜이 함께 출연한 작품으로 부산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됐다.

강동원은 부산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영화 시사회 후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하겠다고 알려 영화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추가 상영까지 확정해 화제가 됐다.
강동원의 참석이 불발됨에 따라 영화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매진을 기록한 '더 엑스'의 GV에는 연출을 맡은 김지운 감독만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더 엑스'는 멀티 플렉스 체인 CJ CGV가 선보인 '스크린 X' 기술을 차용한 단편영화로,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요원 'X'(강동원 분)가 임무 수행 중에 '미아'(신민아 분)를 만나게 되면서 위험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조이뉴스24 /부산=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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