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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감독 "니퍼트 구위 살아나 고무적"


1위 삼성 상대 14-3 대승 거둬 '연패는 안당해'

[류한준기자] 두산 베어스는 25일 안방인 잠실구장에서 kt 위즈를상대로 5연승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믿었던 선발 장원준이 흔들리면서 결국 kt에게 무릎을 꿇었다.

연승행진이 4경기에서 멈췄고 26일 같은 장소에서 1위 삼성 라이온즈를 만났다. 출발은 불안했다. 삼성전에서 투구내용이 워낙 좋았던 더스틴 니퍼트였지만 최근 부상 복귀 후 구위가 올라오는 시간이 더뎠다.

니퍼트는 1회초 먼저 2실점했다. 그러나 두산은 2홈런 포함 4안타 8타점을 기록한 최주환의 활약을 앞세운 타선의 힘으로 삼성을 따돌렸다.

2연패를 당하지 않고 전날 패배를 당하면서 가라앉을 수 있던 팀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렸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비록 경기 초반 실점을 내주긴 했지만 니퍼트의 구위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부분은 만족한다"고 얘기했다.

김 감독은 "주전 야수들인 오재원과 민병헌이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백업 선수들이 그자리를 잘메우고 있다"고 만족했다.

최주환은 오재원을 대신해 2루수로 선발 출전했고 박건우는 민병헌 자리인 선발 우익수로 나섰다. 둘은 오재원과 민병헌이 빠진 자리를 거뜬히 메웠다. 최주환은 4안타 8타점을 기록했고 박건우 역시 3안타로 타선에 힘을 보탰다.

조이뉴스24 /잠실=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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