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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정한용 "최근 난청 시작, 잘 안들린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정한용이 난청으로 인한 불편함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진행된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정한용은 "그간 돈 많은 나쁜 역할을 많이 연기해왔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돈은 없지만 착한 할아버지 역을 맡았다"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12일 오후 진행된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나혜미, 최웅, 정헌, 정민아, 도지원, 김유석, 정한용, 김하연 등이 참여했다. [KBS]

'누가 뭐래도'에서 정한용은 해심(도지원 분)의 부친이자 교장선생님으로 퇴직한 이맹수 역을 연기한다.

'누가 뭐래도'(연출 성준해 극본 고봉황)는 365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꽃집을 중심으로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며 일과 사랑 앞에 닥친 난관을 치열하게 이겨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 배우 나혜미, 최웅, 정헌, 정민아, 도지원, 김유석, 정한용, 김하연 등이 출연한다.

정한용은 "최근 무섭게 가족이 파괴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더불어 가족드라마도 사라지고 있다. 새롭게 가족통합의 시대로 전환되는 시점에 KBS 일일극이 그 의미있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다"고 작품의 의미를 전했다.

12일 오후 진행된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나혜미, 최웅, 정헌, 정민아, 도지원, 김유석, 정한용, 김하연 등이 참여했다. [KBS]

이날 정한용은 사회자의 이야기에 잘 들리지 않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치된 아크릴 판으로 인해 의사소통이 어려운 이유도 있었을 터. 이에 대해 정한용은 "최근 난청이 시작돼 잘 안들린다"고 토로했다.

'누가 뭐래도'는 '기막힌 유산' 후속으로 12일 오후 8시30분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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