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방탄소년단과 소녀시대 태연, 데이식스의 유닛 이븐 오브 데이가 컴백을 앞두고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방탄소년단은 30일 공식 SNS에 싱글 CD 'Butter' 콘셉트 포토를 올렸다. '아지트'와 '머그샷'에 이어 이번에는 주유소를 배경으로 세차에 나선 일곱 멤버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졌다.

'Cream'과 'Peaches' 두 개 버전으로 발매되는 싱글 CD 'Butter'. 앞선 두 가지 콘셉트 포토는 'Cream' 버전에 담기는 사진이었고, 세 번째 콘셉트 포토는 'Peaches' 버전에 수록된다.
편안한 차림으로 세차 도구를 손에 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단체 사진에서는 활기찬 에너지가 전해진다. 개별 컷은 세차하는 모습과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인 클로즈업 샷으로 구성돼 생동감과 일곱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7월 6일 컴백을 앞둔 소녀시대 태연은 '인형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날 소녀시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감각적인 컬러감이 돋보이는 배경과 어우러진 태연의 러블리한 비주얼과 발랄한 매력을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연의 신곡 'Weekend'는 경쾌한 기타와 레트로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디스코 팝 장르의 곡으로,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주말만은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이끌리는 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가사를 담았다.
그룹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DAY6 Even of Day)는 7월 5일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멤버들의 콘셉트 사진으로 분위기를 예열하고 있다.

DAY6 (Even of Day)는 7월 5일 미니 2집 'Right Through Me'(라이트 쓰루 미) 발매에 앞서 트랙리스트, 인트로 필름, 티저 이미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날 각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원필의 개인 콘셉트 필름을 오픈했다.
티저 속 원필은 건반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홀렸고 무언가 고뇌하는 얼굴로 어떤 이야기를 가진 인물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오려낸 사진 조각을 붙인 콜라주 기법, 소품과 배경으로 구현한 7080 분위기, 순식간에 전환되는 화면 구성 등 감각적인 영상미는 몽환적인 무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원필은 컴백에 열과 성을 다하며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새 앨범 타이틀곡 '뚫고 지나가요'를 포함해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고, "DAY6 첫 유닛 Even of Day가 2020년 막 데뷔했을 때보다 사운드적으로 변화를 주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다. 많은 분들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하면서 들어보셨으면 좋겠다"고 감상 포인트를 짚었다.
원필은 환한 미소와 함께 "DAY6 (Even of Day)의 미니 2집 활동을 이끌게 되었는데 멤버들을 도와 잘 서포트 하겠다"는 포부를 전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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