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스위트홈' 시즌2가 제작될까.
지난해 12월 공개된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절망의 세상을 비관하고 스스로를 고립시킨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의 이응복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이진욱, 송강, 이시영, 이도현, 고민시, 박규영, 김남희 등이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공개 후 4주 동안 전 세계 2200만 유료 구독 가구가 시청했다고 알려져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K-크리처물로 주목받은 '스위트홈'은 시즌1 말미 살아남은 캐릭터들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로 시즌2를 암시했다. 이응복 감독은 물론 배우들 역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 왔다.
그런 가운데 9일 이진욱, 송강, 이시영 등 배우들이 스케줄을 조정하며 시즌2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넷플릭스 측은 "제작 관련해 정해진 바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전 세계 유저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은 '스위트홈'이 시즌2로 또 한번 'K-크리처물'의 진화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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