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호재 감독과 문지현 아나운서가 결혼했다.
이호재 감독과 문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10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호재 감독과 문지현 아나운서가 결혼했다. [사진=문지현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d5c5c3e07ef1e3.jpg)
![이호재 감독과 문지현 아나운서가 결혼했다. [사진=문지현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afcf04ff5b0302.jpg)
문지현 아나운서는 결혼에 앞서 "드디어 결혼을 한다. 코로나19 시국이라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민망하고 송구스러워 이제서야 전함에 죄송하고 마음이 무겁다"라며 "제가 차근차근 연락드리겠다. 살아가다보면 삶의 표정이 매일 같을 순 없겠지만 서로 매순간 미소짓고 위로하며 잘 살겠다"라고 알렸다.
결혼식 당일 이호재 감독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쁘다는 핑계로 평소에도 인사를 자주 드리지 못했는데, 그러다 보니 많은 분들께 소식을 전하지 못한 것 같아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겉으로 내색하진 못했지만 항상 가슴 한 켠에 늘 감사하는 마음과 죄송스러운 마음을 품고 살았다. 저를 애정해주신 많은 분들 덕에, 이렇게 결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예쁘게 잘 살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행복한 마음을 남겼다. 특히 이호재 감독은 "태어나 가장 행복했던 날이었다. 살면서 이런 감정, 이런 마음이 있는 줄은 상상조차 못했다. 너무 행복하다. 축하와 응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행복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호재 감독은 1985년생으로, 대한민국 잉여청년 4인방의 유럽 평정기를 다큐멘터리로 담아낸 영화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을 통해 감독 데뷔했다. 영화 외에도 각종 광고 영상과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1992년생인 문지현 아나운서는 YTN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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