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지향 약사가 신장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목요특강'에서는 '10년 젊게 사는 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아침마당'에 이지향 약사가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09b1099a129ab4.jpg)
이날 이지향 약사는 '10년 젋게 사는 신장 건강법'을 전했다. "건강하게 살려면 신장이 중요하다"라고 말한 그는 "신장의 부신이 중요하다. 호르몬을 만든다. 남들보다 젋고 건강해보이는 사람들은 부신이 건강하고 호르몬이 잘 나오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코티솔은 부신에서 나온다. 이것이 말라버리는 부신피로증후군이 오는 순간 늙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장이 약하면 변비로 고생한다"라며 "혈압에도 중요하다. 저혈압도 고혈압만큼 위험하다. 젊어서는 저혈압이라도 혈액이 잘 흐르니까 견디는데 나이 들어 혈관이 딱딱해지면 혈액이 안 간다. 신장이 혈압을 올려서 고혈압이 되기도 한다"라고 신장의 건강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뼈에도 영향이 있다. 칼슘 균형을 조절한다"라며 "신장이 건강하려면 소금을 적절히 섭취해야 한다. 맑고 삼삼하고 따뜻한 국물을 마시면 된다. 또 카페인은 줄여야 한다. 저는 커피를 줄이고 15분 정도 낮잠을 잔다"라고 전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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