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방송인 장동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장동민 소속사 엘디스토리 측은 24일 "장동민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개그맨 장동민이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KY채널, 채널A 공동제작 '강철부대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KY채널, 채널A]](https://image.inews24.com/v1/9a512ce5a9ea14.jpg)
앞서 장동민은 지난 23일 오전 자가진단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PCR 검사를 진행, 결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장동민은 자가 격리를 시작했지만, 해당 기간 중 예정된 녹화가 없어 방송 차질은 없을 전망이다.
장동민은 현재 MBC '구해줘! 홈즈', 채널A '강철부대2', TV조선 '부캐전성시대', IHQ '주주총회'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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