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서효림이 다이어트 고민을 고백했다.
23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킹 클래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젠 베이킹도 도전"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이 직접 만든 음식들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지인은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자주하는데 살은 어디로 가냐"는 댓글을 달았다.
![서효림 [사진=서효림 SNS]](https://image.inews24.com/v1/ec954f9192c379.jpg)
이에 서효림은 "살은 쪘다 빠졌다 반복한다"는 대답과 함께 눈물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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