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황찬성이 결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24일 황찬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니 리빙페어 진짜 힘드네 어후.. 2시간을 걸었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현재 황찬성은 8살 연상의 예비 신부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태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배우 황찬성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da1fe079de66dc.jpg)
앞서 황찬성은 지난해 12월 "오랫동안 교제한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렸고, 이르면 내년 초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