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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이 내린 목소리', '복면가왕' 2연승…신유미→류승주 깜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신이 내린 목소리'가 가왕을 차지한 가운데 신유미, 엔믹스 릴리, 정승제, 류승주가 놀라운 가창력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신이 내린 목소리'는 78표를 얻어 '유리멘탈'을 이기고 188대 가왕에 등극했다.

'복면가왕' 유미, 엔믹스 릴리, 정승제, 류승주가 놀라운 가창력을 뽐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유미, 엔믹스 릴리, 정승제, 류승주가 놀라운 가창력을 뽐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2연승을 차지한 '신이 내린 목소리'는 "엄청 긴장했다. 노래하면서 많이 떨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가왕이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면을 벗은 '유리멘탈'의 정체는 보컬의 교과서라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신유미였다. '싱어게인2' TOP6까지 올라간 바 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고 얘기를 해주셔서 소소하게 팬카페도 생겨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블랙핑크 오래 가르쳤다"라고 밝힌 신유미는 "이 자리까지 온 것도 감사하다. 앞으로 저의 음악을 많은 분에게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앞서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는 '돈쭐'과 '신애라'가 나섰다. 윤상은 '돈쭐'에 대해 "워낙 노래를 여유롭게 불러서 아이돌 창법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돌 가능성이 있다"라며 "자신에게 맞는 옷을 입은 것 같다. 진성과 가성을 오가며 매력적인 노래를 불러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애라' 님은 훨씬 더 멋진 노래를 불러줬다. 전문 뮤지컬 배우는 아닌 것 같다. 가수를 하면서 뮤지컬을 하는 분으로 안정적이다"라고 평했다.

박빙 대결 끝 1표 차이로 진 '돈쭐'의 정체는 4세대 아이돌 엔믹스(NMIXX) 릴리였다. 릴리는 "혼혈이다. 엄마가 한국인, 아빠가 호주인"이라며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연습을 하던 중에 멤버들에게 '복면가왕' 출연을 들켰다고 말했다. 다만 호주에 계신 부모님에게는 비밀로 했다고. 릴리는 "놀라셨죠? 오늘 제가 자랑스러웠면 좋겠다"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유리멘탈'과 2라운드에서 대결한 '손금'의 정체는 수학 강사 정승제였다. 그는 자신의 노래 실력에 대해 "4등급, 컨디션 좋으면 3등급이다. 인서울권은 불가능하다"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스터트롯'으로 인연을 맺은 가수들이 많다며 그들의 콘서트 게스트로 나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3라운드에서 '유리멘탈'과 대결한 '신애라'의 정체는 리키 김의 아내이자 15년차 뮤지컬 배우 류승주였다. 앞서 류승주와 리키 김은 1라운드에서 '널 사랑하지 않아'를 부르며 대결을 한 바 있다. 리키 김을 이기고 3라운드까지 올라온 류승주는 "의리없죠?"라고 말하며 웃었다.

또 류승주는 "엄마, 아내도 좋지만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에 다시 서고 싶다"라며 "무대가 많이 그리웠고 행복했다"라고 눈물을 글썽였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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