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현빈이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화제가 됐던 트레이닝복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에는 '현빈이 고른 군생활? 리정혁 VS 림철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현빈은 '시크릿 가든' 명대사에 관한 퀴즈를 풀며 당시 화제가 됐던 트레이닝복을 언급했다.
![현빈 [사진=에스콰이어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488e3f8852d4e2.jpg)
그는 "그때 입었던 트레이닝복 네 개의 버전이 다 저희 집에 있다. 지금도 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빈은 "가끔 입냐"는 질문에 "안 입는다. 아주 지겹게 입었다. '시크릿 가든'이 의미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오늘 촬영에도 계셨던 스타일리스트 분과 같이 만든 트레이닝복이라 지금도 잘 소장하고 있는 의상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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