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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안녕', 이달의 PD상…"따뜻한 공감·잔잔한 위로"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뜨겁게 안녕'이 이달의 PD상을 수상했다.

MBN '뜨겁게 안녕'(연출 김도윤, 작가 윤연선)이 한국PD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73회 이달의 PD상 TV 예능 부문 수상작에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돌아보고 새로운 다짐과 의지를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에게 따뜻한 공감과 잔잔한 위로를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뜨겁게 안녕 [사진=MBN]
뜨겁게 안녕 [사진=MBN]

이번 수상은 MBN의 통산 6번째 이달의 PD상 수상이다. 2019년 1월 교양 '나는 자연인이다'가 종합편성채널 최초로 TV 교양정보 부문을 수상했고, 같은 해 5월에는 예능 '국경 초월 신개념 어학당-훈맨정음'이 종편 최초로 TV 예능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한 2021년 7월 드라마 '보쌈, 운명을 훔치다', 2022년 4월 예능 '국대는 국대다', 2022년 5월 예능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뜨겁게 안녕'은 세 명의 ‘안녕지기’가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안녕하우스'를 찾아온 게스트를 맞이해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홍원기, 민지영, 이대호, 김현중, 솔비, 유일한 등 6명의 게스트들이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묵은 고민을 떨쳐 보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연출을 맡은 MBN 김도윤PD는 "'뜨겁게 안녕'은 만남과 헤어짐, 시작과 끝의 연속인 우리 삶의 이야기를 '안녕'이란 단어에 함축하여 다양한 색깔로 그리고자 했다. 기획 당시 시청자에게 너무 추상적으로 느껴지지 않을까, 무겁게 다가가지 않을까 등의 고민도 있었지만 많은 스태프들의 노력과 정성으로 이렇게 의미 있는 결과를 얻게 되어 뿌듯하다"라면서 "꺼내기 쉽지 않은 사연들을 함께 나눠주신 '안녕하우스' 손님들을 통해 저 또한 많이 배우고 감동받은 시간이었다. 그곳에서 나눈 작은 공감과 위로가 시청자에게도 큰 희망과 용기의 원동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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