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 이상해가 며느리 NS윤지(김윤지)의 효심에 기뻐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해, 곽정희, 김시덕, 이경애, 김현태, 김도균, 백봉기 등이 출연했다.
![KBS 1TV '아침마당'에 이상해가 출연했다. [사진=KBS 1TV]](https://image.inews24.com/v1/c109b0bbefe58a.jpg)
이상해는 며느리 NS윤지에 대해 "며느리가 꼭 시간 되면 전화 온다. 매일 오후 여섯 시쯤 '아버님, 식사하셨어요?'라고 인사한다. 안 먹었다고 하면 뭘 해서 들고 올라온다"라고 자랑했다.
그는 "어떻게 뭐라고 하기에 그렇지만 나의 마음이 너무 행복하다"라고 만족했다.
이에 김재원 아나운서가 "어떤 음식을 들고 올라오냐"라고 묻자 "수프를 만들어 올라온다. 희한하다. 며느리가 어렸을 때 미국에서 살아서 수프는 끝내주게 만든다"라며 "너무나 좋다. 솔직히 우리 아내 때문에 얼굴이 썩었다. 그러다가 며느리만 오면 활짝 편다. 그 바람에 제가 건강하게 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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