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골프선수 박인비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박인비가 알바생으로 합류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인비와 박보영은 계산대에서 일했고, 계산을 하던 손님은 박인비에게 근황을 물었다.
![어쩌다 사장3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8b6c9c85dc302b.jpg)
박인비는 "당분간 시합이 없다. 얼마 전에 출산을 했다. 딸이다. 4개월 됐다”고 밝혔다.
이후 박인비는 다른 손님과 대화를 나누며 "전 어릴 때 플로리다의 시골에서 살았었는데 전교에서 내가 유일한 아시아인이었다. 꽤 외로웠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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