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이 '미스터트롯3' TOP3 발탁 이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미스터트롯3' TOP3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이정)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48cea10435b443.jpg)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7b4d6389e2e944.jpg)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은 "팬이 20배 늘었다"고 했고, 손빈아는 "'미스터트롯3' 이후 나를 알아봐 주시는 분드이 생겼다. 마스크를 쓰고 다녀도 실루엣만 보고 나를 알아봐 주신다. 사진과 사인 요청을 해주시더라"고 전했다.
천록담은 "놀랍게도 열명 중 아홉명은 천록담으로 알아본다. 이정으로 활동할 땐 나를 알아봐도 쭈뼛대거나 반갑게 인사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먼저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다가와 주신다. 팬 연령층도 50~70대 누님으로 올라갔다"고 달라진 변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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