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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 김민정, 아찔한 섹시미 과시!


 

미녀 배우 김민정이 새 영화 '음란서생'(감독 김대우, 제작 영화사비단길)에서 아찔한 어깨선을 드러냈다.

오는 2월 16일 개봉을 앞둔 기대작 '음란서생'의 메인 포스터가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참으로 신묘하지 않소!'와 '색(色)이 제법일세'라는 오묘한 홍보 문구가 상상력을 자극하는 가운데 영화의 홍일점인 김민정의 고혹적인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석규와 이범수 사이에서 요염하고 매혹적인 웃음을 짓고 있는 김민정은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처럼 고운 어깨를 한껏 드러냈다.

특히 붉은 치마자락을 드리우고 상의를 입지 않은 포스터에서는 한복의 맵시와 더불어 현대 여성의 세련미까지 풍긴다.

한석규와 이범수의 눈빛도 만만치 않다. 야릇한 미소와 함께 강렬한 눈빛은 그 속내를 궁금하게 한다.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작가 김대우의 감독 데뷔작인 '음란서생'은 오는 2월 16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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