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그룹 에픽 하이의 타블로와 탤런트 이윤지가 CF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최근 태평양의 멀티비타민 '비비 프로그램'의 광고모델로 나란히 발탁돼 새 캠페인 '러브 비타민'의 CF를 촬영했다.
'당신은 누구의 비타민인가요?'가 이 캠페인의 캐치프레이즈. 타블로와 이윤지는 발렌타인 데이에 초컬릿 대신 비타민을 선물하는 닭살 커플을 연기했다.
두 사람은 MBC 청춘시트콤 '논스톱' 시리즈의 선후배 사이라는 인연이 있다. 이윤지는 '논스톱 4', 타블로는 '논스톱 5'에 각각 출연했던 것.

광고 관계자는 "두 사람의 출연 시즌은 달랐지만 '논스톱 4'의 OST에 에픽 하이가 작곡가로 참여했기에 이미 친분은 있었다"면서 "두 사람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흐뭇할 정도로 호흡이 잘 맞았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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