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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역시'아시아의 별!...대만이 '들썩'


 

'아시아의 별' 보아의 인기에 대만이 들썩였다.

보아는 지난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06 리바이스 S/S 콜렉션' 참석을 위해 2년 만에 대만을 방문했다. 2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가 입국하는 공항에는 팬들과 취재진 500여명이 몰려 대혼잡을 이뤘으며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쉴 새 없이 쏟아졌다.

공항 측은 20여명의 보디가드와 공항안전요원을 투입, 질서유지에 안간힘을 썼으나 보아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과 취재진의 열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또한 보아의 대만 방문 소식은 연합보, 민생보, 대만일보, 애플데일리, 중국시보 등 대만의 대다수 언론 매체들에 의해 보도됐다. 보아의 장신구, 가방, 의상 등 패션스타일도 큰 관심거리였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대만 언론들이 '보아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프로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찬사를 보냈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날 '2006 리바이스 S/S 콜렉션' 피날레를 장식한 보아는 에디슨 첸(진관희)과 나란히 무대에 올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에디슨 첸은 보아에 대해 "무척 아름답고 멋지다. 처음 만났을 때 3개 국어에 능통해서 놀랐다. 기회가 된다면 영화를 같이 찍고 싶다"는 말로 보아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보아는 1박 2일 간의 대만 일정을 마치고 2일 일본으로 입국, 정규 4집 앨범 '아웃그로우(Outgrow)'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이뉴스24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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