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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호주에서 터프가이 변신!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어느 멋진 날'의 남자 주인공 공유가 호주에서 거친 남자로 변신한다.

공유는 오는 4월 중순 경 '어느 멋진 날' 촬영을 위해 호주로 출국하며 이중 오토바이 추격신, 수중 촬영신 등 영화 같은 액션 연기를 직접 소화할 예정이다.

공유가 맡은 서건 역은 어린 시절 호주로 입양되면서 여동생 하늘(성유리)와 헤어지게 되고, 15년 후 하늘과 재회하게 되는 터프가이.극중 공유는 성유리를 두고 남궁민가 삼각관계를 이루고 대립하며 한편으로는 여고생 스타 이연희의 사랑을 받는다.

헤어졌던 남매인 하늘과 건이 15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어느 멋진 날'은 오는 24일부터 촬영을 시작하며 5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석현혜 기자 acti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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