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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여별남' 종남-석현, "드디어 결혼합니다"


 

결혼식이 아닌 둘 만의 언약식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KBS '별난여자 별난남자'의 종남-석현 커플이 마침내 양가 친지들의 축복 속에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종남'역의 김아중과 '석현'역의 고주원은 지난 12일 새벽 일찍부터 서울 강서구의 메이필드 호텔 야외 결혼식장에서 결혼식 장면을 촬영했다.

오는 18일 방송될 이 장면의 촬영을 위해 '별여별남' 전 출연자가 총 출동했다. 새벽부터 진행된 촬영으로 피곤할 법도 하건만, 극의 대미를 장식할 '해피엔딩'을 촬영해서인지 모든 출연자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고.

특히 신랑,신부가 입맞춤을 하는 장면을 찍을 때는 연출자가 "그만 하라고 할 때까지 입을 대고 있으라"고 짖궃은 주문을 해 좌중에 웃음보가 터지기도 했다.

웨딩드레스가 처음이라는 '종남' 역의 김아중은 연신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다. 특히 극중에서 산달을 한달 반 정도 남겨놓은 것으로 설정된 만삭의 몸이었지만 '종남'을 위해 특별 주문된 엠파이어 스타일의 황제복 웨딩드레스를 차려 입고 은은한 화려함을 선보인 스와로브스키 부케를 들고 수줍은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건강을 회복한 '석현'과 온 가족의 축복 속에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종남'의 극중 결혼식이 끝나고 종남과 석현은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종남'이 꿈에 그리던 몽블랑으로의 신혼여행을 가는 장면도 촬영했다.

만삭의 '종남'은 과연 제대로 신혼여행을 갈 수 있었을지는 이번주 방송을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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