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일일드라마 '별난여자 별난 남자(연출 이덕건, 극본 이덕재)가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5일 종방연을 가졌다.
15일 오후 KBS 별관 로비에서 열린 종방연에는 정연주 사장을 비롯해 이던건PD와 이덕재 작가, 이영하, 김해숙, 김아중, 김영옥, 김성은, 고주원 등 연기자와 스테프들이 참석했다.
KBS 정연주 사장은 축사에서 "시작부터 이 드라마는 이름같이 특별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연출자, 작가, 배우들에게 여러가지 면에서 평생 잊혀지지 않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어 "특히 고주원은 이 드라마를 계기로 '깍아주세요'라는 멘트의 CF와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의 주연을 맡았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터뜨렸다.
이덕건 PD는 "이 드라마가 시청률에서도 성공했지만 내용적으로도 온가족이 편안하게 볼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조사한 주간시청률(5월8일~14일)에 따르면 '별녀별남'은 30.8%의 시청률로 전체 프로그램중 1위를 기록했다. '별여별남'의 후속으로 22일부터 '열아홉 순정'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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