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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개그맨도 얼짱시대!


 

최근 개그 프로그램에서 뜨고 있는 여자 신인들의 외모가 심상치(?) 않다.

KBS2 '개그 콘서트'의 김지민, SBS '웃찾사'에 최은희, 백보람(사진)이 그 주인공들.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연인'에서 개그맨 유상무와 함께 출연 중인 김지민은 '개콘얼짱'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검색어 순위에서도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웃찾사'의 최은희, 백보람은 얼마전 개그맨으로서는 드물게 섹시 모바일 화보를 촬영해 자신들의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김지민은 "너무 귀엽고 이쁘다" "친하게 지내고 싶다"등 남성 팬들로 보이는 이들의 글이 게시판에 속속 뜨고(?)있어 그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들 세 사람이 특이한 외모가 대세인 개그계에 '얼짱'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인턴기자 jy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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