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상에서 '쌩얼미녀', '백만불짜리 코미인' 등의 수식어와 함께 화제를 몰고 다녔던 신예 민효린이 의류 브랜드 '플래퍼'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기존의 연예 활동이나 모델 경력이 전무한 상태에서 의류 메인 모델로 캐스팅된 것은 매우 파격적이다.
이번에 새롭게 런칭하는 걸리쉬 캐주얼 브랜드 '플래퍼'는 16~21세 층을 겨냥한 영 캐주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컨셉트를 채용했다.
'플래퍼' 홍보담당자는 "국내 모델 중에서 브랜드 컨셉트에 잘 맞는 모델을 찾지 못해 고심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인터넷으로 민효린의 사진을 접하고 메인모델로 선발했다"며 "서구적인 이목구비에, 인형 같은 외모, 독특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민효린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며, 기존 모델들과 현저하게 차별화된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민효린의 소속사 관계자는 "신인으로서는 매우 파격적인 조건으로 6개월간 3천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최근 민효린이 언론에 노출되면서 CF와 드라마 등에서도 계속 러브콜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데뷔작을 신중히 검토 중인 민효린은 의류 모델로 첫발을 내딛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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