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한 SBS 김주희 아나운서가 대회 참가 모습을 찍은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려 화제다.
세계의 미녀들 속에서 한국의 미를 전파하고 있는 그녀는 참가자들과 벌써 친구가 되어 장난끼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곱다" "흑진주 속에 에메랄드네요" "군계일학"이라는 글을 올리며 그녀의 미모에 감탄을 보내고 있다.
현재 개인 인터뷰, 수영복 심사, 드레스 심사를 마친 그녀는 23일 미국 LA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발표될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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