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영화관객 중 46.7%는 '괴물'이 '왕의 남자'의 1천2백만 관객 동원 기록을 뛰어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전국 600만명 이상을 동원할 것으로 보이는 영화 '괴물'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왕의 남자'의 흥행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시네티즌이 지난 2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46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6.7%가 '괴물'이 '왕의 남자'의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왕의 남자'가 보유한 1천230만명의 기록에는 못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26.5%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에는 과반수가 넘는 51.7%가 '괴물'의 흥행 기록을 점쳤고, 영화의 주 소비층인 20대부터 40대에 이르기까지 50% 이상이 '왕의 남자' 이상의 흥행기록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50대 이상의 경우 '괴물'의 흥행 우위에 대해 30.4%로 가장 낮았으나, 가족관람으로 티켓 구매층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로 볼때 향후 신기록 수립도 조심스럽게 전망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괴물'은 4일자로 개봉 9일만에 관객 5백만명을 돌파, '태극기 휘날리며'의 기록인 13일을 경신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