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스타 김아중 주연의 영화 '미녀는 괴로워'(감독 김용화, 제작 KM컬쳐,리얼라이즈픽쳐스)가 비밀에 감춰져 있던 김아중의 뚱녀 모습을 공개했다.
못생기고 뚱뚱했던 여자가 최고의 섹시 여가수로 변신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미녀는 괴로워'의 티저포스터에서는 닮은 듯 닮지 않은 미녀와 뚱녀의 다정스런 모습이 담겨있다.
풍만한 D라인의 한 여인과 완벽한 S라인의 김아중이 똑같은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도대체 어떤 사연으로 상반되는 몸매의 '닮은 듯 닮지 않은' 그들이 함께 웃고 있는 것일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내는 포스터 비주얼이다.

김아중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은 역대 한국영화사상 최고의 체격과 특유의 라인을 자랑하는 거구라는 점이 보는 이로 하여금 색다른 흥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 된다.
미녀 김아중에 뒤지지 않을 만큼 밝고 매력적인 미소를 가진 변신 전의 모습이 기대 이상의 충격을 전달한다. 성형 수술 전과 후의 모습이 달라도 너무 다른 '미녀는 괴로워'의 충격 포스터는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오! 브라더스'의 김용화 감독이 연출하고 일본 원작 만화를 영화화한 '미녀는 괴로워'는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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