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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펠 감독, 2009년까지 레딩에 머문다


프리미어리그 승격 인정, 2년 계약 연장

올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티브 코펠 감독(51)이 소속팀 레딩과 계약을 연장했다.

영국 'BBC스포츠'에 따르면 코펠 감독은 레딩이 제시한 2년 계약 연장안에 서명함에 따라 오는 2009년까지 팀에 머물게 됐다.

지난 2003년 레딩 감독으로 부임했던 코펠 감독은 재계약에 합의한 직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이 나에게 믿음을 보여줘 기쁘다. 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구단의 믿음에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레딩을 챔피언십리그(2부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던 코펠 감독은 올시즌 레딩을 구단 역사상 최초로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킨 뒤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고전할 것이라는 시즌 초반 예상을 깨고 레딩은 현재 리그 8위로 선전 중이다.

레딩의 존 마제스키 구단주는 "코펠 감독과 재계약해 매우 기쁘다. 그는 매무 존경 받고 성공한 감독이다. 그의 재계약은 구단에게 앞으로의 2년을 보장해 주는 소식이다"며 흡족해 했다.

조이뉴스24 /이지석기자 jsle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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