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내자. 좋은 소리 내자. 도레미파프프프원∼"
한국에 '노다메 열풍'을 몰고 온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인기스타 우에노 쥬리(노다메 역)가 부른 '방귀 체조'가 일본에서 5월 23일 CD로 발매된다.
산스포닷컴(www.sanspo.com)은 일본 여배우 우에노 쥬리(20)가 지난해 가을 후지TV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코믹하게 노래해 화제를 모은 '방귀 체조'로 가수 데뷔한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에노 쥬리가 지난해 11월 드라마 7, 8화에서 부른 '방귀 체조'는 방송되자마자 일본시청자로부터 "춤추고 싶어지는 재미있는 곡"이라는 평판을 받았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CD화 운동이 일어나서 화제가 되기도 했던 노래. 지난해 12월 25일 방송 종료후에도 CD발매 요청이 계속돼 서사시 레코드는 우에노가 직접 다시 불러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산스포닷컴은 지난 2월 하순 스튜디오에서 녹음중, 우에노가 "이런 곡은 일생에 한 번밖에 만날 수 없을 것이다. CD발매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지만 노다메답게 즐겁게 노래했다"고 전했다. 또 산스포닷컴은 드라마에서처럼 귀여운 몸짓 손짓을 섞으면서 열창해 역동감 넘치는 친숙한 '방귀 체조'가 완성됐다고 덧붙였다.
원작 만화에도 등장하는 '방귀 체조'는 원작 만화가 니노미야 토모코, 주인공 노다메의 모델이 된 피아노 강사 노다 메구미와 후지의 드라마 제작반이 공동 작사하였고, 노다 메구미가 작곡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동명의 원작만화를 드라마화한 것으로 기이한 음악 천재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다뤘다.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조이뉴스24 /김호영기자 bomna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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