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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6주간의 입원치료 마치고 퇴원


금주팔찌 착용여부 스스로 결정

린제이 로한이 6주 간의 약물치료 갱생시설 입원시설 치료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퇴원했다고 미 연예주간지 피플(people)이 15일 보도했다.

로한이 입원했던 갱생시걸의 한 관계자는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린제이 로한이 지난 금요일, 13일에 45일간의 집중 입원치료를 마치고 시설을 떠난다"며 "이제 로한은 외래치료를 받게 될것이고 이는 '금주단체'의 방문과 일일 금주테스트를 포함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로한이 앞으로도 금주팔찌를 차게 될 지는 스스로가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로한이 갱생시설 치료가 끝난 후에도 스스로 금주팔찌를 차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 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로한의 대변인 슬로앤은 "로한이 매우 잘 해나갔다. 로한은 금주치료에 매우 적극적이었으며, 우린 그를 돕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추장훈기자 sens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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