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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커프' 윤은혜 역 탐났다"


가수 겸 연기자 배슬기가 MBC '커피프린스 1호점'의 여주인공 윤은혜의 역할이 탐났다고 털어놨다.

배슬기는 최근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은찬 역할이 너무 좋았다. 윤은혜씨의 연기 또한 최고였다"며 부러움을 표했다.

배슬기는 "'궁' 때는 '궁'의 이미지에 맞게, '커프' 때는 '커프'의 이미지에 맞게 연기하는 윤은혜씨의 모습에 박수가 절로 났다"며 "점점 예뻐지고 있는 것 같아 더욱 보기 좋다"고 치켜세웠다.

윤은혜는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집안 사정 때문에 남장을 하고 남자 종업원들만 일하는 커피 전문점에 취직해 일하는 '은찬' 역을 맡아 매력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슬기는 "나도 나름대로 '남장여자'에 어울릴 것 같다"며 "개구쟁이, 말괄량이 이미지도 잘 맞고, 액션에도 강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배슬기는 지난 8개월 동안 중국에서 20부작 미니시리즈 '경무세계'의 주인공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현재 한 두 번의 촬영만을 남겨두고 있다.

배슬기는 "중국어 대사가 어려웠지만, 눈치가 빨라 카메라 앵글에 대한 감이나 동선 등 많은 세부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며 "중국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좋은 역을 만나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한편 배슬기는 1년 만에 2집 앨범 'Flying'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슬기 세이'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그는 "1집 때와는 분명히 달라졌다. 감정이입이 부족했던 1집 녹음 때와 달리 연습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고, 녹음 작업 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편하게 임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을 오가며 열심히 보컬 연습을 했다"며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끊임없이 발전하고 변신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만은 알아주기 바란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박영태 기자 ds3fa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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