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이범수, '싼티' 연기 1인자로 뽑혀


이범수가 '싼티' 연기의 지존으로 꼽혔다. 이범수는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MBC 대한민국영화대상이 꼽은 싼티나는 연기 1인자로 선정됐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에서 미모에 약한 택시기사로 웃음을 선사한 이범수는 '많고 많은' 상을 놔두고 '가장 싸보이는 연기'를 한 배우 1위에 올랐다.

이범수의 뒤를 이어 의사임에도 의사같지 않은 '미녀는 괴로워'의 이한위와 '만남의 광장'의 카메오 류승범, '이장과 군수'의 '싸보이는' 군수 유해진이 순위에 올랐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범수, '싼티' 연기 1인자로 뽑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뮤지컬 무대에서 남자 역할 연기하는 아이키
뮤지컬 무대에서 남자 역할 연기하는 아이키
김히어라, 매혹적인 프리다 칼로
김히어라, 매혹적인 프리다 칼로
'프리다' 김지우, 여전사 모먼트
'프리다' 김지우, 여전사 모먼트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댄서 아이키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댄서 아이키
정보위 전체회의 참석한 이종석 국정원장
정보위 전체회의 참석한 이종석 국정원장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프리다' 김히어라, 뮤지컬로 화려한 복귀
'프리다' 김히어라, 뮤지컬로 화려한 복귀
[아이포토]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추경안 시정연설
[아이포토]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추경안 시정연설
박찬대-정청래 의원과 대화하는 이재명 대통령
박찬대-정청래 의원과 대화하는 이재명 대통령
국회 나서며 직원들과 인사 나누는 이재명 대통령
국회 나서며 직원들과 인사 나누는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