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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파파…' 오지호 "격투기 촬영때 가장 힘들었다"


탤런트 오지호가 격투하는 장면을 찍을 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12일 오후 3시 서울 상암동 KBS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싱글파파 열애중'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오지호는 "촬영 중에 기억에 남는 장면은 격투신을 찍는 장면이 있었다. 두 게임을 찍은 날이었는데 아마도 그 날이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날이 아니었나 한다"고 말했다.

격투신 촬영 이후 오지호는 심한 몸살에 걸려 다음 날 촬영을 연기할 수 밖에 없었다.

오지호는 "다음 날 촬영이 있었는데 너무 아파서 하루 쉬자고 제작진에게 말한 적이 있다. 그게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추위가 빨리 가셔서 밤 촬영할 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날 제작발표회에는 오지호, 강성연, 허이재, 신동희, 안도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싱글파파는 열애중'은 7살짜리 애를 키우며 싱글파파의 삶을 살아가는 한남자의 좌충우돌 부성애를 그린 코믹 휴먼드라마다. 첫 방송은 18일 KBS를 통해 방영된다.

조이뉴스24 /강승훈기자 tarophine@joynews24.com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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