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와 김남주 부부가 득남했다.
김남주는 5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3.3㎏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김남주는 이날 오전 진통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자연분만으로 아이를 낳았다.

현재 아이와 산모는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김승우가 아들이 자신을 꼭 닮았다며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2005년 5월 결혼한 두 사람은 같은해 11월 2일 첫 딸 라희를 얻었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