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이 내년 초 방송 예정인 MBC 미니시리즈 '트리플'(극본 이정아, 연출 이윤정)에 출연을 확정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광고회사에 다니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트리플'에서 윤계상은 탁월한 능력에 보는 사람을 사로잡는 멋진 외모까지 갖춘 광고 기획자 현태 역을 맡았다.

현태는 대형 광고회사의 절친한 3인방의 멤버이자, 이들과 함께 독립해 회사를 차리고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이다.
3인방 중 감각적이고 풍부한 감성을 가진 광고 크리에이터 해윤 역에 이미 배우 이선균이 출연을 확정, 매력적인 남자들이 선보일 일에 대한 열정과 진한 우정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계상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장난끼 넘치고 늘 밝아 보이지만, 사랑에 있어서 깊고 변함없는 순애보를 가진 남자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트리플'은 윤은혜, 공유 주연의 인기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PD와 이정아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연출을 맡은 이윤정 PD는 "현태는 어린 왕자 같기도 하고, 어찌 보면 뒷골목 소년 같은, 다양한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라며 "윤계상은 현태의 이런 다채로운 이미지를 가장 매력적으로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계상, 이선균, 민효린 등이 출연을 확정한 MBC 미니시리즈 '트리플'은 캐스팅이 완료되는대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명은기자 drama@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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