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두한 의원 장남 김경민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파인트리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장군의 아들4(가제)의 지적소유권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김정희기자 neptune07@joynews24.com 관련기사 故김두한 장남 "'장군의 아들4' 제작, 문제없다" 故김두한 장남 "김을동과 불화? 가족간 협의 이끌 것"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복면가왕' 마이진 "15년 무명 생활 끝, 드디어 엄마와 살 집 마련" '독수리 5형제' 이태영, 전교 꼴찌→중앙대 "꿈 정했다면 노력·성실 필요" 아이린, 결혼식 사진 공개...훈남 포스 남편 눈길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 [퇴근길이슈] 이재명 대통령·김혜은 사과문·탈덕수용소 배상·규현 악플 '금융맨♥' 손연재, 15개월 된 아들 얼굴 최초 공개..."유튜브 시작? 주인공은 아들" 하지원, 이런 모습 처음이야...과감한 오프숄더 입고 섹시미 발산 '유퀴즈' 美교수된 '주뗌므' 해이⋯김숙, '메뚝선배'와 티키타카 "서울대 학력 부끄러워" 김혜은, 대선 끝난 뒤 자필 사과문 정동원, 벌써 18세라고? 생애 첫 투표 인증 '깜짝' [조이人]① 이제훈 "'시그널2'·'모범택시3' 감개무량, 부담은 매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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