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두한 의원 장남 김경민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파인트리 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장군의 아들4(가제)의 지적소유권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김정희기자 neptune07@joynews24.com 관련기사 故김두한 장남 "'장군의 아들4' 제작, 문제없다" 故김두한 장남 "김을동과 불화? 가족간 협의 이끌 것"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뮤지컬 배우 A씨, 결혼 앞두고 사생활 논란⋯공연 어쩌나 '유퀴즈' 김숙, 방송 잠적? "주식으로 600만원 날려→게임자산 2조, 얼굴 썩을 정도로 중독" [조이人]② "연기 꿈 이뤄 행복한 사람"이라는 이재욱이 더욱 궁금해졌다 '독수리 5형제' 이태영, 전교 꼴찌→중앙대 "꿈 정했다면 노력·성실 필요" '나인퍼즐', 김다미가 마주한 진범 반전 결말⋯시즌2 원해요 정소민, 난리난 얼굴 옆태...콧대가 예술이네 김영대, '친애하는X'·'달까지 가자' 촬영중⋯김유정·이선빈 호흡 [조이人]① 이제훈 "'시그널2'·'모범택시3' 감개무량, 부담은 매순간" [퇴근길이슈] 이재명 대통령·김혜은 사과문·탈덕수용소 배상·규현 악플 '굿보이', 첫 주에 화제성 1위 싹쓸이⋯박보검 얼굴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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