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원태연의 영화 데뷔작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가 소설로 먼저 출시된다.
1992년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로 등단해 서정적, 감성적인 시로 젊은 세대의 각광을 받아 온 시인 원태연은 최근 영화 감독 데뷔를 선언한 바 있다.
원태인의 감독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은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원태인이 집필한 시나리오를 직접 개작한 소설로 2009년 밸런타인 데이에 발간될 예정이다.
소설에 이어 영화는 화이트 데이에 개봉할 계획으로, 12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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