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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노출 논란 '숏버스', 3월 3년만에 국내 개봉


출연 배우들의 성기 노출과 실제 성교 등으로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던 영화 '숏버스'가 오는 3월 국내 개봉한다.

지난 2006년 제작돼 그동안 영화제 등을 통해서만 상영됐던 '숏버스'는 존 카메론 미첼 감독의 지휘 하에 몇몇 성기노출 장면을 가림처리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확정,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단 한 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 없는 섹스 테라피스트가 한 비밀모임에 참여하게 되면서 과감하고도 놀라운 섹스를 경험하게 되는 내용을 그린 '숏버스'는 2006년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상영돼 화제를 뿌렸다.

실제 배우들의 성교가 등장한다는 점, 성기가 노출된다는 점 등 수위 높은 성적표현으로 제한상영가를 받아 국내에서는 사실상 개봉이 불가능했다.

수입사 스폰지 측은 "국내 관객들의 볼 권리를 사수해온 결과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 결정되면서 국내에서 전격 개봉하게 됐다"며 "자극적인 성적 표현수위뿐만 아니라 감각적으로 연출된 영상과 마음까지 사로잡는 음악으로 무장한 영화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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