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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임수혁 소식 접한 롯데, "착잡한 심정..."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동료였던 임수혁의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10년간의 힘겨운 투병생활을 이겨내지 못하고 끝내 숨을 거둔 임수혁의 비보를 오전 일찍 접한 롯데 구단 측은 착잡한 심정을 숨기지 못했다.

임수혁은 7일 병세가 악화돼 서울 강동 성심병원으로 긴급히 이송됐지만, 오전 8시께 결국 숨을 거뒀다. 2000년 4월 18일 롯데 자이언츠 선수로 잠실 LG전에서 경기 도중 쓰러져 의식을 잃은 후 10년만에 힘겹고도 긴 투병생활을 마감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롯데 구단 관계자는 "정말 고인의 명복을 빈다.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정말 착잡한 심정을 금할 수가 없다"며 "내일(8일) 구단 관계자들 모두 조문을 갈 예정"이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현재 이상구 단장을 비롯해 프런트 고위 관계자들 및 대부분의 선수들은 전지훈련지인 사이판에 머물고 있다. 때문에 누가 빈소를 찾을 지는 아직까지 정하지 못했다. 롯데 구단 측은 서둘러 근조화를 보낸 뒤 인원을 꾸려 8일 빈소를 찾을 계획이다.

조이뉴스24 /권기범기자 polestar17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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