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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日 스크린 데뷔작 3월 국내 개봉


가수 윤하의 스크린 데뷔작인 일본 영화 '이번 일요일에'가 3월 초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 일요일에'는 일본으로 유학 온 한국인 소녀가 의문의 일본인 아저씨와 얽히면서 일어나는 특별한 해프닝을 담은 성장 드라마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윤하의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4월 개봉해 11월까지 관객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장기 상영됐고 윤하 역시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기심과 설렘이 가득한 스무살 소녀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일요일에'에는 일본 가부키계의 톱배우인 이치가와 소메고로를 비롯해 양진우, 전미선, 일본의 국민배우 다케나카 나오토 등이 출연한다.

'이번 일요일에'는 이달 25일 언론시사회를 거쳐 다음달 4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rer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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