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이가 '상하이 F1 그랑프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다.
윤소이는 오는 10월 22일 열리는 전남 영암대회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해 제작되는 2부작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상하이 F1 그랑프리'에 참석한다.

윤소이는 "국제적인 행사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이를 계기로 F1이 단순 한 자동차 경주가 아닌 세계 축제의 장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며 "국내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대회도 국민 축제로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각오를 비쳤다.
윤소이는 F1의 황제 슈마허와 신예 바텔이 소속되어 있는 '레드불 레이싱팀'을 만나 F1에 대해서 배우고, 164번의 우승과 12번의 드라이버 우승, 8번의 컨스트럭터즈 챔피언을 차지했던 세계 최고의 팀인 영국의 맥라렌 팀을 만나 직접 체험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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