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의 매력적인 짐승남 오지호가 굴육 사진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되는 KBS2TV '천하무적 야구단'은 대전 경기에서 베스트로 뽑힌 선수들이 워스트로 뽑힌 선수들에게 직접 분장쇼 벌칙을 해주는 과정을 선보인다.


이날 조각 미남 오지호는 코믹한 분장과 가발로 어설픈 '나이지리아' 선수로 변신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귀여운 국민 남동생 유키스의 동호 역시 우윳빛 가까운 얼굴에 검은칠을 하는 분장쇼에 동참,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영화배우 임형준도 오지호와 함께 '나이지리아' 선수로 분장, 안방극장으로 통해 코믹 지존의 모습을 선보였다.
오지호와 동호의 코믹 분장쇼의 모습과 미니축구경기 결과는 오는 5일 저녁 6시 20분 KBS2TV '천하무적토요일-천하무적야구단'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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