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이 신화의 막내 멤버 앤디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에릭은 군 복무중인 앤디의 소속사 후배 틴탑(TEEN TOP)의 신곡 'Supa Luv'의 뮤직비디오에 우정 출연하며 틴탑 알리기를 자청했다.

특히 에릭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팁탑 멤버들을 직접 격려하며 촬영 분량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까지 함께 모니터를 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틴탑의 1, 2차 티저는 '에릭의 막강 비주얼' '우월한 수트발'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며 지난 주말 각종 포털 사이트의 인기 동영상으로 떠올랐다.
틴탑은 10일 오후 5시 틴탑 버전의 3차 티저를 공식 홈페이지 및 곰TV, 유튜브, 멜론 등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틴탑은 오는 13일 두번째 싱글 앨범 '트랜스폼(TRANSFORM)'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나선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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